예약배송이라고 해서 한달 기다렸는데 한달이 넘어 정해진 날을 넘어서도 배송준비중으로 떠서 카톡으로 문의했더니 주문 폭주라 그렇다네요 그러면 안내 문자나 전화 주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카톡문의중 바로 그날 배송 시작 하겠다더니 운송장 번호만 띡 띠우고는 배송은 삼일 지나서야 시작하더군요 무슨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데 놀랬네요 상담사분께 컨플레인 꼭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본사에서 사과문자나 전화는 와야 한다고 봅니다 예약배송이라는 말을 왜 거나요? 약속을 못지킬거면. 혹여 못지키면 알려주셔야죠. 그건 상식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상품은 사진상 빤짝이가 그리 도드라져 보이지 않았는데요 무슨 시골 할머니 가방 같이 너무 빤짝빤짝 하네요. 비추입니다